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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정 포스텍 교수, 0.5% 벽 뚫고 미국물리학회 석학회원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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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정 포스텍 교수, 0.5% 벽 뚫고 미국물리학회 석학회원 선임

2021.10.18 17:57
포스텍 제공.
포스텍 제공.

포스텍은 박문정 포스텍 화학과·화학공학과 교수(44)가 미국물리학회(APS) 최고 영예인 석학회원에 선임됐다고 18일 밝혔다. 

 

박문정 교수는 전하를 띠는 고분자의 전기적·기계적 특성과 스스로 만들어지는 자가조립 분자 구조에 대한 창의적이고 통찰력 있는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APS는 고분자물리학 분과 추천에 따라 박 교수의 학문적 공로를 인정해 석학회원으로 선정했다. 


APS는 엄격한 심사를 거쳐 정회원 중 0.5%이내 인원만을 석학회원으로 선임한다. 이번에 선정된 APS 석학회원 중 국내 대학 소속으로는 박 교수가 유일하다. 2009년 포스텍에 부임한 박 교수는 고분자 전해질 합성, 고분자의 이온채널 구조와 전도도 분석 등에서 뛰어난 연구성과를 발표했다. 석학회원 증서는 내년 3월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미국물리학회 총회에서 수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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