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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선선해진 가을 날씨…주말에 더 쌀쌀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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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선선해진 가을 날씨…주말에 더 쌀쌀해진다

2021.10.12 16:05
쌀쌀한 날씨를 보인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긴 외투를 입은 시민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연합뉴스 제공
쌀쌀한 날씨를 보인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긴 외투를 입은 시민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연합뉴스 제공

경기 북부와 강원도, 경북 북부를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15도 아래를 기록하며 전국적으로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은 12일 이날 낮 기온은 16~25도의 분포를 보여 선선한 날씨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10일 부산 등 남부지방에서는 최고기온이 30도를 넘기며 평년보다 따뜻한 날씨가 이어졌다. 하지만 11일부터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오며 최저기온 12.6도, 최고기온 17.8도로 큰 폭으로 낮아졌다.

 

박정민 기상청 통보관은 “최근 필리핀과 인도 해양에서 덥고 습한 아열대 고기압이 발달하며 그 영향으로 국내 기온이 평년보다 높았다”며 “11일에 서쪽에서 발생한 기압골의 영향으로 차고 건조한 공기가 유입되며 평년과 비슷한 수준까지 기온이 떨어졌다”고 말했다.

 

기상청은 이 같은 기온은 이번 주중까지 이어지다 주말에는 더 큰 폭으로 떨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박 통보관은 “북서쪽에서 발생한 기압골이 한반도를 지나가며 16~17일 사이에는 평년보다 더 낮은 기온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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